제일건설 ‘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’ 9일부터 정당계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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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아타임즈=신진열 기자] 제일건설㈜이 공급 중인 인천 계양구 효성동에 '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'를 공급하고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.

 

단지는 최고 35층 높이에 전용면적 59~84㎡ 총 1,440가구(A블록 아파트 777 오피스텔 97, B블록 아파트 566)대단지로 구성된다.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㎡이하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.

 

단지 내·외부로 다양하고 풍부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올인원 아파트이다. 약 5,500평 규모의 대형 스트리트몰이 함께 조성예정이라 쇼핑, 외식, 여가, 휴식 등을 단지 내부에서 누릴 수 있으며, 인근으로 홈플러스와 이마트, CGV 등도 가까워 생활여건이 우수하다.

 

단지 바로 앞으로는 공공기여·기반시설로 효성수영장, 효성문화공원이 조성돼 있다. 아나지공원, 효성공원, 이촌 근린공원 등 녹지공간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초·중·고 및 효성도서관, 체육문화센터도 이용이 편리하다.

 

수요자들을 위한 다양한 금융혜택도 제공한다. 먼저 계약금 분납제에 따라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를 도입한다. 이에 따라 계약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초기 계약금 1000만 원만 있으면 계약이 가능하다. 중도금 60%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. 

 

출처 : 아시아타임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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